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

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입니다.

 

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

 

이번에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을 사퇴 했습니다.

이번에 윤석열 2개월 직무정지 징계를 내리고 청와대 쪽에서 

제시했다고 보입니다.

 

 

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 설명 영상

 

영상보시면 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징계전에 몇시간전에는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사람이 징계후 

청와대 면담후 바로 사표를 낸다는거 청와대 면담에서 사의 표명으로 

바꾸게 한 이야기가 오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진중권 교수도 추미애가 사퇴가 아니라 짤린것

추미애는 토사구팽 당했다고 설명했는데요.

‘토사구팽’은 토끼를 잡던 사냥개는 토끼를 잡고 나면

쓸모가 없게 되어 삶아 먹힌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써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가혹하게 버린다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즉 풀어쓰자면 토끼는 윤석열이고 개는 추미애라고 볼수 있는것이지요.

 

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에도

윤석열은 소송 그대로 

청와대는 추미애와 동반 사태를 노렸을수도 있겠지만 

윤총장님은 17일 정직 집행정지 소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추미애가 한 징계 위원회의 징계 사유라는것이 

징계 사유로써 타당하지 않기에 대부분의 검사들이 

추미애의 사퇴를 요구했었죠.

 

채널a 검언유착 주장했던거 이거 증거 하나도 없었던거 

다 밝혀진 사실인데도 이걸 징계 사유로 넣었단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세요.

 

kjh123ok.tistory.com/128

mbc 검언유착, 채널a 정언유착

그리고 이게 정말 징계 사유가 됬었으면 예전  

감찰위에서 만장일치로 윤석열 직무배제 효력 정지를 하지 않았겠지요.

 

감찰위에서도 다 똑같은 사항으로 조사를 했을텐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 참조.

 

2020/12/01 - [정치이야기] - 감찰위 만장일치 윤석열 직무배제 효력 정지, 총장 직무 복귀

감찰위 만장일치 윤석열 직무배제 효력 정지, 총장 직무 복귀

 

추미애가 윤석열을 해임을 하자니 부담이 크니깐 정직2개월로 했는데

이것도 계산이 들어간거임.

 

 

 

수사팀 공중분해 시키고 공수처 그뒤에 만들어서 뭉갤 생각임.

사실상 추미애는 이제 역활을 다했으니

 

추미애가 사퇴 하는것이 

떨어지는 지지율 잡을것이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추미애는 사의 표명을 한것임.

 

 

 

썩어빠진 민주당의 정치에 공수처를 달면 

얼마나 더 썩어들어갈지 감도 안 잡히네요.

 

현재 180석으로 나라꼴 개판 돌아가는거 눈에 뻔히 보이는데

나라가 군부독재시절 보다 더 한 나라가 되겠네요.

 

오늘도 느끼는 문재인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이상으로 추미애 사퇴, 사의 표명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