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입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 욕설에 폭행 까지 한것이
밝혀져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더욱 황당한 부분은 택시기사를 폭행했는데 처벌 받지도 않고
내사 종결로 끝난 부분이 더 황당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 영상
일단 경찰측에서 해명한 부분은 폭행죄의 경우
폭행의 경우 반의사불벌죄라서 내사 종결이라고 하는데
운전자 폭행 특가법에 따르면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 할수가 있습니다.
경찰은 그부분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다가 딱 걸린 상황이죠.
게다가 좌파들 보면 예전에 재벌 중에 매값 주고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얼마나 개거품 물었습니까?
물론 재벌 옹호하자고 꺼낸 이야기도 아니고
그때 재벌 심하긴 하네 생각했는데 그때 여론 선동이
아주그냥 엄청 났는데
대깨문님들 이건 왜 침묵하세요?
아 이건 좌파쪽이라 분노 안해?
선택적 분노? 여윽시 대깨문이야.
좌파들 항상 서민을 위한다는 코스프레 하지만 정작 하는 짓은
이런식임.
조국의 가붕개 발언만 보더라도. 좌파가 국민을 어떤식으로
보는지 딱 나옴.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
어디서 용이 될려고 그래?
출혈경쟁 그만하고 가붕개로 개천에서 살어라 이게 좌파 마인드임.
법적 해석을 떠나서 택시기사 폭행한것만 봐도
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딱 나오는 대목임.
이러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이번에 윤석열 검찰총장님
징계위원회 멤버였는데요.
정작 징계를 받아야할 이용구 범무부 차관이 징계위원회 멤버라는게
참 현 정부의 법치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함.
이번 현정부가 임명했던 법무부 장관들만 봐도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조국,추미애
그리고 현재 추미애 후임으로 택시기사 폭행의 이용구 법무부 차관 까지..
진짜 문재인 인사 코드가 딱 눈에 보인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에 진중권 교수 발언
진 전 교수는 "게다가 이는 권력층에 의한 서민 폭행 사건이다.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사안이죠"라며 "이 사건은 입으로 '개혁'을 떠드는
이들의 머릿속이 신분제적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사기 전과자들과 원팀이 되어 움직이는 법무부라 그런가요?"라며
"서민을 폭행하는 이를 데려다가 차관을 시키네요. 법에 예외는 없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국민을 폭행한 폭력 차관, 당장 해임하세요"라며
"그리고 검찰은 이 사건 재수사 해서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건 무마 과정에서 혹시 다른 배경은 없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으로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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