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자영업자 폐업 위기. 가계부채 비율 사상 첫 100프로 돌파

5만 자영업자 폐업 위기. 가계부채 비율 사상 첫 100프로 돌파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5만 자영업자 폐업 위기. 가계부채 비율 사상 첫 100프로 돌파입니다.

 

5만 자영업자 폐업 위기. 가계부채 비율 사상 첫 100프로 돌파

 

이번에 기사 본 내용이 5만 자영업자 폐업위기에 처해 있으며 저 수치는 현재 있는 모든 자산을 다

팔아도 빚을 못갚는 가구가 현재 자영업자중에서 10프로나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사실상 파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시장으로 이야기하자면 자본 잠식 상태라 볼수 있겠지요.

 

기업도 10곳 중에 4곳이 좀비화가 되었습니다.

가계 부채 비율도 사상 첫 100%를 넘었구요.

 

물론 기업도 힘들고 개인도 힘들겠지만 가장 힘들것으로 예상되는것이 자영업자인데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서 자영업은 현재 직격탄을 맞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그래서 위와 같은 자영업자 청원이 올라왔으며

청원 주소는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594474

코로나전쟁에 왜 자영업자만 일방적 총알받이가 되나요? 대출원리금 임대료 같이 멈춰야 합니다

솔직히 임대료 멈춤법이라고 하던데 임대료 멈춤하는데 현 정부는 

자영업자와 건물주를 편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 정부의 실책을 모면하기 위해서 그 비난의 화살을 

건물주에게 고기방패 역활하기 위한 정치적 술수입니다.

 

 

예전에 방역 실패로 정세균씨는 손님 적어서 편하겠다.

그간 벌어놓은 돈으로 버텨라 이딴 소리 하셨는데 

 

정말 때리고 싶네요. 코로나 방역을 자영업자들의 희생으로 

자영업자들의 눈물과 의료진의 희생으로 이루어 내어 놓고는 마치 정부관계자가 

잘한양 k-방역이니 어쩌고 떠들고 

 

지금와서 다시 방역 실패와 심지어 방글라데시도 맞는 백신을..

대한민국도 못맞는 백신을 방글라데시 같은 후진국도 구비를 했습니다.

막상 왜 못구했냐?했더니 아 확진자가 적어서 괜찮을줄 알았다고 하는게 

현 정부 수준.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백신 정치화를 멈춰달라.

 

이사람 어디갔나요? 본인이 야당일때는 메르스 관련해서 

얼마나 비난하고 욕을 해놓고 정작 본인이 임기때는 더 큰 

실수를 저질러 놓고는 백신 못구한거 비난하지 말아달라는거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나와서 석고대죄를 해도 모지랄 판국에 

뻔뻔함이 거의 사이코패스급.

 

백신확보 실패를 질본청에 떠넘기는 문통을 보면서 분통이 터집니다.

5만 자영업자 폐업 위기. 이것은 코로나 탓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현정부의 무능이 낳은 5만 자영업자 폐업 위기입니다.

 

이상으로 5만 자영업자 폐업 위기. 가계부채 비율 사상 첫 100프로 돌파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