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예산 원하면 의원님 살려달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박범계 "예산 원하면 의원님 살려달라 해보세요"입니다.

이번에 박범계 의원이 대법관에 예산 원하면

의원님 살려주세요. 해보세요 라고 말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원 ㅋㅋㅋㅋ

아니 왜 본인돈도 아니면서 그걸로

왜 갑질을 할려고 하실까?

오죽하면 진중권 교수는 저렇게 표현 했을까요?

이거 박범계 "예산 원하면 의원님 살려달라 해보세요"

원본 내용입니다. 말투는 농담식으로 던지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집에 가서 쌍욕할듯.

무슨 대법관한테 손주한테 하듯이 저렇게 갑질 하시나?

박범계 의원은 주로 태도나 말로 인해서 논란이 많이 되는 인물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논란들도 보시죠.

맑은 분이라.. 성추행 의혹이 있는데

자살하신분이 맑은 분이라?... 이게 무슨 경우죠?

박범계 의원은 법사위원장이면서 윤석열 총장에게는 태도

똑바로 하라고 지적하면서 정작 추미애는 소설 쓰시네 해도

지적을 않함.

박범계 의원은 본인 태도에 대해서는 생각 않하시나봄.

박범계 의원이 국민 다수가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 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여론조사: 응 그런건 없어~

눈 부라리지 않고 이상한 언양 비난함.

일단 이 사람 스타일이 자신이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맞다고 생각하면 그냥 밀고 나가는 스타일임.

그게 틀린건지 맞는건지도 검증이 없음.

옵티머스도 윤총장과 관여 있다고 단정 짓고

이야기하는것만 봐도 인간성이 느껴집니다.

토론하는거 보면서 아 저건 위에서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믿고 있나 보다 싶을정도로 황당했음.

이상으로 박범계 "예산 원하면 의원님 살려달라 해보세요"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