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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

윤미향 사건 담당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사망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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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건 담당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사망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윤미향 사건 담당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사망입니다.

 

윤미향 사건 담당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사망

 

황당한 기사를 봤습니다. 이번달에 처음으로 윤미향 사건을 

재판 하기로 한 부장 판사가 회식 중에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려져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사망했습니다.

 

윤미향 관련 사건에 자꾸 사망자가 나오니 

참 이상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도 겪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ㄷㄷㄷ

 

예전에 쉼터 소장 사망사건도 참 이상한 경우가 

샤워기 호수로 목을 졸라 사망했다고 하는데 

혼자서 자살하기가 힘든 방법인데..

 

이것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최근 푸틴 홍차라고 치면 나오는 이 사건.

정말 푸틴이 죽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의혹이 생기는게 당연한 이치니깐요.

 

의구심이 남지않게 철저하게 윤미향 사건을 수사해서 경찰의 

신뢰성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윤미향 사건 진행중인 근황

 

 

윤미향 방지 3법이 발의가 되서 기부금에 대해서

좀 더 투명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후원금 반환 소송에 진행중이구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낸 기부금이 투명하게 운영되지 못한 다면 

당연히 돌려받는것도 기부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이 사건이 올바르게 재판을 거쳐서 

판결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윤미향 사건 담당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사망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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