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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

좌파 정우성 위선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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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우성 위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좌파 정우성 위선입니다.

 

좌파 정우성 위선

 

우선 아래의 사진 먼저 보시죠.

 

정우성이라는 배우는 상당히 좌파 이념적 색깔이

짙은 배우임. 저게 상당히 좌파 색깔 이념임.

 

서로 사랑해야한다고 상당히 이상적이고 달콤한 말들을

주장함.

 

현실은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처럼 딱딱하며 혹은 추운 겨울마냥 냉혹한 

냉혹한 현실인데 사랑만 외친다.

 

현실적으로 난민을 받아들이면 벌어지게되는 수많은 문제들은 외면하고

단지 사랑 혹은 평화 같은 좋은 말만 늘어놓는다.

 

 

가나 폴란드 사람이 이상을 외치는데 

정우성이라는 사람 혼자서 사랑을 외친다.

 

뭐 배우니깐 이미지 메이킹 혹은 단순한 이상주의라서?

그럴수도 있다.

 

그렇지만 예전에 그가 했던 발언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박근혜 탄핵 되기전에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발언해서

그때 당시는 정우성이 사이다 발언이다 뭐 이렇게 주목을 받았다.

 

 

정우성이 예전에 말한 국민이 권력의 불합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정치적 발언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발언을 억제하곤 한다.

 

저게 현재 좌파에서 철저하게 하고있는 방식임.

현정권 비판 연예인 입막음하기. 저때는 그걸 제대로 못해서

박근혜 탄핵을 좀 더 쉽게 되지 않았나 싶다.

 

아마 지금 정우성이 목소리를 내었다면 좌파로 분류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윤서인같은 경우 한결같이 현정부의 잘못을 꼬집고 있다.

 

박근혜 시절에도 문재인 시절에도 처음에 나는 윤서인이 극좌인줄 알았는데

정치적인 관심이 많은 만화가 인듯함.

 

그러나 우리 정우성은 한결같은 좌파임.

이렇게 강철비 영화 시사회에서 mb도 저격하고

정작 예전 정권보다 더 썩어빠진 현정권에 대해서 

입을 다무는 행태를 보면서 정우성이라는 배우가 

예전에 했던 정의로운 척 위선을 보여줬던것들이

생각나게 함.

 

 

그게 좌파의 특징임.

 

아래의 문재인 연설을 보자.

우리 민족이 전쟁의 아픔을 겪는 동안

전쟁특수를 누린 나라도 있었지.

 

반대로 우리나라도 베트남 전쟁이 

전쟁특수로 경제 재건하는데 막대한 기여를 했음.

 

좌파들은 항상 이렇게 지들 필요한것만 쏙 빼서 선동을 함.

 

미군 부대를 철수 시키면 평화가 오나?

혹은 북한에 지원을 하면 평화가 오나?

평화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평화가 오는것이다.

 

학교에서 학교폭력 당하는 학생이 사랑이 없어서 혹은 평화가 없어서

학교 폭력을 당하나?

 

정말 쉽게 설명해줌.

 

마동석 앞에서는 없던 예의도 생김.

힘이 있어야 상대방도 존중이 생기고 평화가 생기는거임.

 

역사적으로도 많은 사례가 있지만 역사 포스팅이 되니깐 

이쯤하겠음.

이상으로 좌파 정우성 위선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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