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부하 아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부하 아냐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부하 아냐
이번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부하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참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기에 설명하자면.
민주주의 국가는 3권 분립을 합니다.
각 기관의 부패를 감시 견제를 위해서
서로가 독립을 인정하고 법에 의해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3권 분립인데
추미애는 법무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윤석열이
본인의 말을 안듣는다고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고
현재 라임 수사권 박탈 하고 직접 수사에 개입하겠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수처로 부패한 권력을 바로 잡는게 아니라
정부 여당의 부패한 비리를 덮기 위해서 공수처를 만들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공수처는 중국의 비슷한 기관이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총장의
대검찰정 국정감사 주요 발언
윤석열 검찰총장의 소신을 발언한 부분이구요.
아까 말씀드린 법무부 장관 부하 아니라는것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현 법무부 장관의 추태
이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거의
법을 무시하는 수준의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미애 아들 사건의 경우 어느정도 그 실체가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소설쓰고 있다는 식의 뭉개기식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라임 사태의 이종필의 출국정지해체를 승인한 사람은
전 법무부 장관인 조국입니다.
이러한 현 정부 여당의 법무부 장관의 비리를 숨기기 위해
한 행동으로 밖에 볼수 없는 행동에 어떻게 국민들이 믿고
현재 라임 사태같은 거대한 청와대 관련 비리 사건을 맡길수 있겠습니까?
현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관 남발
예전에 채널a와 한동훈 검사의 검언유착을 주장하고
수사지휘권 발동했던 법무부 장관은 결과는 어찌 되었지요?
예전에 썻던 글인데 지금 결과를 보면 결론적으로
정부와 언론의 유착만 드러낸 꼴이 되고 수사는 혐의 없음으로 끝남.
근데도 불구하고 한동훈 검사장은 좌천시킴.
이게 추미애식 검찰개혁이냐?
그리고 자신의 아들래미 비리 사건과 여당
비리가 분명하게 있는 라임 옵티머스 수사를
수사권 발동해서 수사 하겠다는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것이나 무엇이 다른건지?
진짜 문재인은 예전에 지가 했던말 싹다 맞는말임.
수사에 외압이 행사된다는 것은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로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
지금이 딱 그말이 적용되는 시점임.
문재인 적은 문재인
문재인이 쳐 맞는말임.
이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부하 아냐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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