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고교생 사망을 자살로 몰고가는 정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백신접종 고교생 사망을 자살로 몰고가는 정부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 맞고 59명 사망했다는것도 황당한 뉴스인데

이번에는 백신접종 고교생 사망을 백신과

관련이 없다고 자살로 몰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왜 자살로 몰고 가고 있냐고 이야기하는지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겟습니다.

청원 진행중으로 이글을 읽어보면 현재 독감 맞고 사망한 인천

고등학생의 형이 쓴글입니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동생이 아질산염에 중독되어 사망했다.

결론은 자살이다라고 하는데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장 물통 19개 중에서 1개의 페트병에서 아질산염이

검출 됬다고 주장을 하는데...

인과관계가 없는게 죽을사람이 독감 백신을 맞는다?

이게 말이 되냐고? 자살을 앞둔 사람이 독감 백신 맞는거 봤어요?

아질산염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렇게 계획적으로 구하기도 힘든

아질산염을 어둠의 루트로 구입하고

독감 백신을 맞고 죽는다?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 하신분의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일단 증거와 국과수 부검의 소견이 위내 검출되었다니

그렇게 알수 밖에 없지만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몇가지는

1. 아질산염 중독은 반수치사량 이하라도 과량복용시 미주신경반사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불규칙한 혈관확장으로 극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가족들 증언에 이러한 내용이 전혀 없으며 단순히 피곤하다고

하면서 무기력하게 "조용히"있다가 잠들었다고 함

2. 반수치사량 이상을 과량복용하면 헤모글로빈 산소친화력을 저해하여

결과적으로 질식사를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환자는 매우

고통스러워 함(애시당초 적색육 미오글로빈 산화반응 억제용임)

--->1번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이에대한 내용이 가족들 증언에 없음.

3. 경구투여로 인한 과량복용은 1, 2번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증상을 보여

반드시 주변 사람이 인지하고 응급실을 가던지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죽어버림;;;

결론 : 나도 모르겠다;;; 근데 좀 이상하긴함

이쪽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틀딱의 의견일뿐;;

ps=아질산염을 일반인이 g단위로 구매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원료구매를 일반인이 가정집에서 ?;;

그것도 아질산염을?
최소구매단위가 있어 g단위로 잘 팔지도 않을텐데.

난 뭐 다른 루트로는 구매해본일이 없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실험실 기준으로도 좀 이상하긴 함;
케미컬 원재료 구매 내역은 반드시 남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구매하게

되었는지 루트를 밝혀내지 못하는건 말이 안됨
뭐 친구나 인터넷 자살 동호회나 사이트 이런 데서 어둠의 경로로 구매한지는 몰라도.

이분은 조금 어렵게 설명했지만 애시 당초에 자살로 죽었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임.

그와중에 독감백신 맞는 박능후...

저래서 죽으면 진짜 레전드 겠다 라는 반응도 있었고

박능후: 다음 챌린저는 문재인 대통령 입니다.

이런 식으로 챌린지 형태로 하는건 어떠냐? 라고 하는데 빵터졌네요.

여당 180석 모두 독감 안걸리게 독감 백신 맞았으면 좋겠네요.

한번으로 부족하니깐 제몫까지 2번 3번 꼭 맞으세요^^

아시겠죠?

이상으로 백신접종 고교생 사망을 자살로 몰고가는 정부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