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흉기난동, 살인 사건 이유

​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흉기난동, 살인 사건 이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흉기난동, 살인 사건 이유입니다.

 

​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흉기난동, 살인 사건 이유

 

​대구 동구 신당동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난동이 일어났으며

그로인해 2명이 사망 하였습니다.

 

범인은 전 새마을금고 임원이였으며 황당한 사건이네요.

 

왜 황당하느냐? 왜?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를 죽였을까?하는

의문이 생겨서 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살인 사건을  찾아 보니깐..

 

 

숨진 직원 두명이 성추행범 몰아서 고소를 했는데 양심선언으로 

누명을 벗음. 2명 해임 되었으나 다시 

대구 새마을금고로 복직.

 

위에는 대구​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살인 사건 

범행자의 sns입니다.

 

 

아래는 피해자 관련 입장이라고 올라온 글인데

위의 피해자의 주장을 읽어보면 성희롱 했다는데

동료 직원들의 양심선언으로 무혐의 처분이 되었으며

 

다시 두명의 직원은 복직하고 횡령으로 또 소송을 걸어서

그것에 분노해서 자살하기전에 두명을 살인하고 본인도 

죽으려고 농약을 마시고 자살 시도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애매한적은 진짜 성추행이 있었으나 없었으냐?가 관건이겠네요.

성추행이 있었으면 숨진직원의 행동이 옳은것이지만.

 

현재 동료 직원들의 양심선언으로 무혐의가 된것으로 보아 

무고죄의 가능성도 높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억울했으면 살해후 자살 시도 까지 했겠습니까?

 

2016년에만 무고죄가 5000건이고... 이는 계속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무고죄에 대해서 자유형 집행유예 같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만 하니깐 

 

사귀다가 헤어지고 하면 강간으로 신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아예 성적 관계로 유인해서 성추행, 혹은 성폭행으로

신고 한뒤 합의금을 뜯어내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다 여성인권을 신장시키겠다면서 엉뚱한 범죄의 형태를 

가속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음.

 

정작 여성인권 신장은 못시킴.

 

k-여성 그부서

이러한 무고죄를 벗을수 있는 성관계 상황 녹음을 처벌 하겠다는 

법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대단하다 

k-페미공화국

아니 성관계 상황을 녹음한거 유포 시켰을때 

처벌하는건 이해하는데 녹음 자체가 이러한 무고죄를

벗어 날수 있는 증거 자료가 되는데 이걸 처벌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앞으로 모텔비는 무조건 여자 카드로 결제 하게 만들고

그리고 집에서 할 경우 성관계 동의서라도 만들어야 할듯.

 

성관계 동의서 만들면 또 협박에 의한 작성 이였다느니 

뭐 이런 소리 할거 같긴 함.

이러한 무고죄 가능성으로 인해 

​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흉기난동, 살인 사건 이유에 대해서 

 

만약, 범인이 무고죄로 인한 억울함이 동기였다면 

개인적으로 나도 그렇게 했을듯 함.

 

사람을 무고하게 범죄자로 몰면 그에 합당하는 심판을 

법이 내리지 않는다면 사람이 내려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진실은 살인범과 무고죄 혐의가 있는 죽은 두 직원이 

알겠지만 말이다.

 

무고죄 강력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성재기 형님.. 참 그는 선구자셨음. 이렇게 대한민국이

페미 공화국이 될줄 이미 예상을 하셨는지도 모름.

 

이상으로 ​대구 동구 새마을금고 흉기난동,

살인 사건 이유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