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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슈

이근 대위 빚투 결론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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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빚투 결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이근 대위 빚투 결론입니다.

 

이근 대위 빚투 시작

대략 200만원 빌리고 안갚았다는게 핵심 요지.

녹취록 보시면 이근 대위가 우선 100만원 주고 

 

12월에 100만원 준다고 했었음.

 

200만원에 소송 건것도 어찌보면 돈을 떠나서

얼마나 빡쳤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근 대위 빚투 논란 해명

이근 대위는 빚투 논란에

이런식으로 장비값과 

스카이 다이빙 교육하는걸로 갚았다라고 하는데

아마 이 부분에서 서로 상호 합의가 제대로 안되었던거 같음.

 

아는형이니 싸게 해주었다 혹은 빚대신 이가격에 해준다 

그런건지 정확한건 합의가 된 당사자들만 알듯.

 

youtu.be/Vo13vqa2wIA

 

대략적인 내용은 위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근 대위 빚투 해명에도 

이근 대위의 해명글에 반박글을 올렸고 사건이 계속 이근 대위에게 

여론이 안 좋게 흘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지켜보자 하는 맘에

이근 대위 빚투 논란에 따로 글을 적진 않았네요.

이근 대위 빚투 결론

그나마 다행인건 소방관분과 이근 대위와

어떤 합의가 됬는지 몰라도 

결론적으로 당사자들간의 합의가 됬다는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youtu.be/VHa-v-3w6ns

 

아마 제보한 사람도 200만원 받자고 저렇게 고소 까진 하지 

않았을텐데 열받은게 크다고 봅니다.

 

서로간의 관계 불화가 있었다고 보이는 부분이 좀 많더라구요.

 

그리고 정확한 사실은 당사자 외엔 정확하게 알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교훈은 돈을 빌렸으면 제때 갚고 정확하게 기록을 남겨야 한다.

(돈 갚는건 무조건 계좌이체로)

이건 진짜 인생 살면서 만고 불변의 진리인듯 합니다.

만약 현물 변제의 경우 최소한 녹취라도 남기고 

정확하게 이 사실을 고지해야한다. 

 

이상으로 조금 찜찜한 결론이긴 하지만.

그래도 당사자간에 합의를 봐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이근 대위 빚투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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