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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

권익위 김어준 뉴스공장에 광고 몰아주기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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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어준 뉴스공장에 광고 몰아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권익위 김어준 뉴스공장에 광고 몰아주기입니다.

 

 

권익위 김어준 뉴스공장에 광고 몰아주기

오늘 뉴스를 보다 보니 예전에 나왔던 내용인데요.

국민권익위원회 줄여서 권익위.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실이 권익위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3년간 라디오 광고료

집행액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라디오 광고 집행액

3억2592만원 가운데 1억5262만원(약 47%)이 TBS에 집행됐다. 권익위 라디오 광고 22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건을 TBS에서 광고한 것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따낸 권익위 광고는 7건(5709만원)으로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가장 많았다.

뉴스공장은 권익위의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기간, 공익신고자 보호제,

명절 대비 청탁금지법, 비(非)실명 대리신고제 홍보 광고 등을 틀었다.

 

 

권익위 김어준 뉴스공장에 광고 몰아주기 영상

 

예전에 사실 이슈가 되었던 내용이였습니다.

 

이때는 정확한 조사가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조사가 되어서

이렇게 기사가 나온듯 합니다.

 

사실 이러한 광고는 정치색이 좌편향 수준을 넘어서 

여당 스피커 수준의 김어준의 tbs에 몰아준것은 정말

잘못되었죠. 

 

본인들이 맨날 외치는 공정 정의.

이게 공정이고 정의냐?

 

좌파들 외치는거 보면 거의 기적의 논리 수준임.

지들이 비난했던거 하나도 안지키고 오히려 더 부패해놓고

비난하고 있음.

 

김어준 어록

코로나가 창궐했을떄 대구사태라고 막말함.

이때도 김어준 하차 시켜라 해도 여당은 아봉하고 

냅둠.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건때도 대필의혹에 배후세력이 있다.

맨날 주장하는 음모설 냄새가 난다등을 주장하다가 고발 당함.

 

손석희 사건에도 배후세력을 주장하시고.

 

음모가 있다고 항상 주장하는데. 대체로 음모론은 밝혀진게 없음.

그리고 듣고 있으면 혈압 오르는 수준의 빨간 방송임.

 

서울시장이 바뀌면 제일 우선 손봐야 할곳이

김어준 뉴스공장임. 아니 상식적으로 tbs도 서울시 

교통 방송인데 교통 방송에서 맨날 좌편향 방송을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일인가?

 

만약에 반대 상황이였어봐라

토착 짱깨들 개거품 물고 시위한다.

 

이상으로 권익위 김어준 뉴스공장에

광고 몰아주기 포스팅을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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