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한그릇, 국밥충 뜻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한그릇, 국밥충 뜻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할 주제는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한그릇, 국밥충 뜻입니다.

 

 

국밥충의 유래

 

이게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한그릇 이 대사가 

밈이 되어서 그말 하는 꼰대들을 가르켜 국밥충이라 합니다.

 

훈수충 +가성비충=국밥충

 

아래의 예시를 보시죠. 

쉽게 말하면 5천원 1국밥 만원짜리 초밥 2국밥으로 계산

가성비를 따지는 국밥충이라 보면 됨.

 

문제는 지가 먹고 싶어서 먹겠다는데 왜 훈수질이여...

 

무적의 논리임 국밥보다 비싸면 돈좀 더 보태서 든든한 국밥을 먹겠다.

 

국밥보다 비싸면 그 가격이면 든든한 국밥을 먹겠다는게 

무적의 논리..ㅋㅋㅋ

 

심지어 이건 못이기겠지 하고 멸치국수

1500원짜리 들고왔더니...

 

 

선지국밥 어디서 이런 가격...을 들고왔음..ㄷㄷ

저거 실존하는 가게인가 ㅋㅋㅋㅋ

 

요즘 초코바도 1500원 넘을텐데 ㅋㅋㅋ

 

국밥충 논리의 정면 반박

ㅋㅋㅋㅋㅋ 계란 4개 사서 

90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오졌네 ㅋㅋ

 

뇌절 국밥충

 

진짜 개소리네 ㅋㅋ 국밥 왜 먹냐면서 국밥 사먹고 말지..ㅋㅋㅋ

 

중국집에서 국밥을 판다는게 ㄷㄷ하네요...

귀여운 국밥충 짤 ㅋㅋ

이러한 국밥충은 한국만 있는것이 아니였으니...

 

애플 그런걸 왜 사냐? 애플 살빠에 치킨 밥을 333그릇 든든하게 먹고 말지

서양에도 비슷한 밈이 있네요 ㅋㅋ

 

아래 글 제목이 국밥충 빤스런할 사진이라고 했는데 

 

그밑에 달린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맛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으로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한그릇, 국밥충 뜻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