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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과 각종 리뷰30

gs25편의점 스트레스받는날 매운분식 gs25편의점 스트레스받는날 매운분식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것은 gs25편의점 스트레스받는날 매운분식 입니다. 예전에 혼자 살때 편의점 제품들 참 많이 먹고 좋아했었습니다. 호주에서 1년간 지낼때도 한국 편의점 음식들 참 그리웠었는데요. 오늘은 그냥 집에 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먹고 싶어서 한번 구매했는데 오늘 고른 것은 gs25편의점 스트레스받는날 매운분식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밥이 없이 술안주용이나 혹은 집에 밥이 있는 유저를 위해서 이렇게 나오는가봅니다. 이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라 봅니다. gs25편의점 스트레스받는날 매운분식 메뉴 설명 갑니다. 매운 어묵인데 안에 잡채 있고 그런 어묵 아시죠? 음.. 개인적으로 많은 점수 주기 힘든... 그냥 그저그럼. 사실 기름진 돈까스가 너무 땡.. 2020. 9. 5.
훈춘돈까스 앤 막국수 달동본점 훈춘돈까스 앤 막국수 달동본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할곳은 훈춘돈까스 앤 막국수 달동본점입니다. 여기의 경우 2층에 있구요.버스 정류장 뒷편에 있습니다. 돈까스집 찾다가 발견한 곳이구요. 평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돈까스도 떙겨서 한번 가봤습니다. 대략 메뉴는 이렇구요. 저희집 같은 경우 3명이라 삼촌세트에 막국수 하나 추가를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ㄷㄷ 겨우 다 먹었네요 ㅎㅎ 다시 봐도 맛있겠다..ㅋㅋ 더블 돈까스는 돈까스 패티 두장이 나옵니다. 두장으로 세명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돈까스 튀김의 경우 일식으로 굉장히 바삭바삭한게 좋았습니다. 만두는.. 평범합니다. 다른 만두는 안시켜봤는데 일단 나온 만두는 평범. 막국수의 경우 굉장히 육수가 시원하니 개인적으로 밀면보다 이집 막국수가 더 괜찬았.. 2020. 9. 5.
울산 동구 전하점 빨봉분식 울산 동구 전하점 빨봉분식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곳은 울산 동구 전하점 빨봉분식입니다. 이곳은 이웃님이 추천하시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원래 합천 갈려다가 갑자기 문뜩 이곳을 가보고 싶다 싶어서 바로 방향 선회를 했습니다.ㅎㅎ 음... 찍고 나니깐 가로 사진은 애매하군요. 세트 메뉴만 찍어보고 싶어서 세로로 찍었는데..ㅎㅎ 돈까스 떡볶이랑 샐러드 우동이 너무 신기해서 세트메뉴 3번을 시켰습니다. 차라리 화면 분할해서 사진을 찍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지금와서 많이 드네요.ㅎㅎㅎ 리뷰 블로그는 아무래도 많이 해보지 않아서 확실히 디테일이 좀 떨어지는..ㅠㅠ 그래도 점점 하다보면 늘지 않겠습니까?ㅎㅎ 약간 조명이 요런식으로 되어 있어서 인테리어는 이쁜편임. 사진이 잘 안나온다는게... 아무래도 카메라를.. 2020. 9. 4.
울산 중구 성안동 가리명가 울산 중구 성안동 가리명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할 내용은 울산 중구 성안동 가리명가입니다. 이집의 경우 메인 메뉴가 갈비탕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갈비탕은 그집 갈비탕을 좀 더 선호하는데 저희 아버지의 경우 울산 중구 성안동 가리명가를 좀 더 선호합니다. 대략 인테리어도 신경 많이 쓰신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입니다. 자 그럼 음식 메뉴를 볼까요? 갈비탕을 먹어보고 다음에 냉면도 먹어봤습니다. 냉면도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육전은..큰 기대 안하심이..ㅋㅋ 반찬도 젖갈 저거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가리명가 갈비탕의 경우 약간 국물이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면 그집 갈비탕의 경우 좀 진한 국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본인의 취향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식혜까지.. 2020. 8. 29.
울산 북구 호계 고래밀면 울산 북구 호계 고래밀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울산 북구 호계 고래밀면입니다. 울산 북구 호계쪽에 괜찮은 밀면집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집입니다. 여름 철이라 그런지 점심시간에 가니깐 줄을 서네요. 줄 서는거 보고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착함. 6천냥. 만두의 경우 실제 만드신 것 같아요. 시판 만두 그냥 데워 파는 집이 많은데 이집 같은 경우 만든거 같구요. 육즙을 많이 머금고 있는 샤오롱바오 만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고래인데요. 이 고래 같은 경우 일반 밀면보다 좀 더 매운 느낌이 듭니다. 근데 전체적인 맛은 달착지근하면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저희집 같은 경우 밀면먹으러 삼산 밀면집으로 많이 갔었는데 이집과 그집의 비교했을때 저는 이 .. 2020.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