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cctv

강지환 cctv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강지환 cctv입니다.

 

 

강지환 cctv 내용

 

이번에 강지환 성폭행 사건은 2심에서도 유죄판결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건이 단순 성폭행 혹은 성추행 사건인가

보다 하고 신경을 안썻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렇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회식 후 강지환과 동료배우 1인, 피해자 2인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2인 등 총 7명은 강지환 집으로 옮겨 술자리를 이어 갔습니다. 

9일 오후 12시 33분 7명은 강지환의 집 3층 테라스에서

쉬다가 다시 2층으로 내려와 술을 마셨습니다다. 
이 자리에서 강지환은 당일 퇴직하는 피해자 A씨에게 전별금을 줬고 A씨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사이 피해자 2인은 밖으로 나가서 자신들의 짐을 직접 강지환의 집으로 옮겼습니다. 

오후 2시 22분쯤 강지환과 피해자 2인을 남기고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떠났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손을 흔들며 

배웅을 해주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강지환과 피해자 2인이 술자리를 갖고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오후 3시가 넘자 강지환과 피해자들은 바로 옆에 수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후 피해자 B씨는 강지환의 검정색 반바지로 갈아입었고 A씨는 본인의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오후 6시가 넘어 만취해 잠든 강지환을 피해자들이 둘이 함께 부축해 3층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2층으로 내려 왔던 피해자들이 물기에 젖은 상의의 물기를 짜내면서 

다시 3층에 만취해 잠들어 있는 강지환의 방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피해자들이 샤워 후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속옷만 입은채 거실에 등장합니다. 

  
이들은 전별금 봉투를 확인하는 모습이 나오고, 다시 방으로 자러 들어갑니다.

 

이후 8시 12분쯤 강지환이 2층에 등장해서 본인의 휴대폰을 찾으며 돌아다닙니다.

 
이후 드문드문 거실을 돌아다니는 모습과 물을 마시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시각으로 추정된 8시 30분쯤에는 강지환의 모습이 CCTV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후 9시 34분에는 강지환이 거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다 잠드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후에도 강지환은 블랙아웃 상태였다고 합니다.

 

 

 

강지환 성폭행 사건의 의문점

 

 

일단 위의 영상 한번 보시죠. 강지환 사건에서 조금 의아한점들을 

잘 설명 해주었습니다. 

 

우선 강지환의 정액이나 쿠퍼액이 피해자의 몸에서 발견되지 않은점.

 

2번째 강지환에서 피해호소인(민주당에서는 잘도 씀)의 DNA가 나오지 않은점.

 

3번째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나왔다는데 이 마저도 

추행해서 나온게 아니라 침구류를 통해 나왔을수도 있는 상황.

 

 

강지환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니...

 

4번째 강지환이 경찰이 왔을땐 혼자서 노래방 기계를 이용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경찰에게 친절하게 여성들의 방으로 

안내 까지 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찰이 마약했나? 싶었는데 마약도 아님.

아예 몰랐던 상황.

 

5번째 그리고 주장이 일관성이 없다고 하네요. 문자가 안된다고

카톡으로 친구를 통해서 신고했다는데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카톡으로 보기 힘든 정황.

 

6번째 처음에는 강지환은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나는 상태여서 

술때문에 기억을 잃어서 실수한줄 알고 사과를 함.

 

근데 그게 재판에 결정적 영향을 준거 같음. 

 

 

강지환 성추행 사건을 바라보며 

 

만약에 강지환씨가 성추행을 했다면 처벌 당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정황들을 봤을때 명백하게 강지환씨가 성추행한 

사실을 입증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물론 이 사건과 관계는 없지만 이런 사건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예전에 김형준씨는 9년전에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는데 

9년 뒤에 신고하는 황당한 사건도 있었찌요.

무고죄로 8개월을 받았지만 김형준씨의 인생은 어떻게 

책임 지실건가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주병진씨도 피해자입니다.

이러한 무고죄로 인해서 주병진씨는 그때 당시 

탑클래스 연예인이였는데 저게 너무 큰 이슈가 되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적이 있죠?

그 눈물이야말로 강력한 증거물 ㅋㅋㅋㅋ

 

진짜 희대의 

 

였죠? 여성들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이러한 무고죄로 피해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박살내버리는 사람의 처벌도

강력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강지환 cctv 포스팅을 마칠게요.